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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영화 아논(ANON) 아만다 사이프리드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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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미공개 America 영화 "아논(anon)"을 국한된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어맨다 사이프리드와 클라이브 오웬이 나오는 영화라 과도한 감정으로 봤는데 그래픽은 화려하지도 않고 제작비를 많이 들인 영화도 아닌 것 같은데 소재가 독특해서 포스팅해 볼게요.영화 아논에서는 미래가 있는 날이 과인이에요. 그 세계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이름, 과인이 직업과 같은 정보를 '심안'이라는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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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정보가 유출되는 투명성이 적용된 세상입니다. 그래서 괜찮은 기억을 심안을 통해서 replay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기억에서도 권한이 있으면 각 개인의 기억을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권한을 가진 사람은 대표적인 경찰관이 있는데 주인공 클라이브 오웬이 경찰에 나와 있습니다.'타인의 비밀을 찾는 사람들' 영화 도입부에서는 길을 걷는 클라이브 오웬의 시야에서 시작합니다. 길을 걷는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떠올라, 언어가 자동으로 영어로 번역되어 자막이 나옵니다.그런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스치는데 아만다의 개인정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익명,뭐에요? 하지만 시스템의 작은 실수가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이런 세상에서 범죄가 발생하면 기억만 생각하면 replay 하고 바로 누가 범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스템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투명성과 함께 한 점의 잘못도 없는 완전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요. 만약 이 시스템의 하자가 하나 나쁘더라도? 당연히 시스템을 싫어하는 사람은 있을 것이고, 그들은 그 작은 실수를 어떻게든 활용해서 아들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해서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어맨다 사이프리드처럼 사생하는 침해를 싫어하거나 나쁘지 않거나 그의 옛 동료처럼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게는 이야기입니다. "보여주고 싶은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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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세계에서도 범죄는 발생하고, 클라이브 오언(설프릴랜드 역)은 의문현상에 가서 살해당한 피해자의 기억을 찾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범죄가 발생합니다. 왜 피해자의 기억에 살이 곧은 시선이 수록되어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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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클라이브는 잠복 수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형사라는 신분을 세탁하기 위해서 1개월간 증권 회사에 출근 칠로 새로 만든 집에서 지루하게 보내세요. 그러다 윤락녀를 불러들인 뒤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기억을 지워줄 사람을 구하는 척하는 거죠. 그렇게 만난 사람이 아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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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만다는, 생각만으로 능숙하게 에테르에 접근해, 클라이브의 매춘 기억을 평일 저녁의 공짜인 일상으로 변신시킵니다. 이때 경찰은 아만다 주파수를 스캔하고 중계 서버를 추적해 그녀의 살인 기록을 찾아내 체포하는 방안입니다.그러나 이 방안은 실패했고 사이버 테러팀이 투입돼 아만다를 체포하기 위한 단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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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에서 쓰이는 anon이라는 단어는 anonymous라는 익명 계정을 뜻하는 이야기입니다. 줄여서 anon 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아만다는 정부가 안전을 위해 에테르를 가동해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을 저장하고 보는 것을 거부한다.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해 존재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 8살에 모든 아날로그 기록을 지우고 존재하지 않는 존재로 살아왔습니다.영화 아논의 후반부에서는 범죄에 이용되는 에테르뿐만 아니라 개인의 추억에까지 어떻게 악용되는지를 보여주며, 한 사람의 시스템으로 존재할 때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줍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과 사람의 정보를 보여주고 기록하는 심안과 그 안에서 익명으로 살려는 사람들의 혼란. 상상은 해봤지만, 그대로 영상으로 표현되어 신선했던 영화 Anon(anon)입니다.


    액션이 자신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조금 지루해 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기가 조용히 흘러가므로, 피곤한 날에는 보기 힘든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는 것보다 뭔가 독특한 것을 보고 싶을 때,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정말이지, 이 영화는 청불입니다.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은 전혀 없고 매춘하는 장면이 자신, 아만다의 전라 등이 자신에게서 온 것 같군요.이하, 영화 "아논의 스토리"와 "결미"가 계속 됩니다.


    첫번째 아만다를 만남이 추적에 실패한 경찰은 다시 클라이브를 투입하지만 아만다는 클라이브( 사프리렝도우 역)의 영상을 갚아 보던 중 수정된 것을 발견하고 그의 진짜 신분이 1급 형사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래서 가면 출하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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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만다는 배신감을 느꼈기 때문에 클라이브의 죽은 어린 아들에 대한 기록을 지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이 죽은 날의 교통 사건을 replay 해서 괴롭힙니다. 결국 클라이브는 아들의 영상을 전 부인에게 요청하지만 전 부인도 영상이 모두 지워졌네요.디지털로 모든 것이 기록되기 때문에 아날로그 사진이 남지 않은 상태에서 절망에 빠지는 겁니다. 그런 클라이브의 심안까지 조작하여 거짓 없이 세상 이외의 녹화 영상을 보게 하여 위험에 빠집니다. (집에 있던 그는 갑자기 길에 서게 되고, 개가 덮쳐, 사방에 쥐가 들끓고.... 그러다가 회사에 가기 위해 운전을 하는데, 이때도 클라이브의 눈앞에는 한적한 길이 재생되어 교통사고가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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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하 본인의 문제가 생기는데요. 아만다가 에테르에 접속하지 않고 사는 것처럼 클라이브도 그렇게 지내면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다음 클라이브는 직접 저지르지 않은 살인에 의해 직위가 해제되고 자택 구금됩니다. 하지만 클라이브는 아만다의 집을 알아냈고 그녀가 살인 현장에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이렇게 새롭게 범인을 찾기 시작하는데, 이 다의 문재 범인은 아만다가 아니라 경찰청 사이버 테러 팀 중 하나, 결국 범인 사이 라스·프리아을 사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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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은 지울 수 있지만 기억은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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