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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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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미드 소마, 감독판'시네 라이브러리 토크 ​ 20일 9·일 0-26-흙 ​-디렉터스 컷에 대해서. 처음 나온 것은 일 97일년도. 일 969년 공개한 "와일드 번치"에서 처음 사용. 감독판이라고 해서 상영 때마다 매일 길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예가 블레이드러덕. -- 박찬욱 감독은 디렉터 스캇보다는 확장판이라는 포현을 주로 사용한다. 극장 상영보다는 블루레이 버전으로만 확장판을 낸다.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의 경우 상영판이 최종편. 디렉터 스커트가 없어.문학의 경우 최초 출판본과 개정판본이 많이 다르다. 미드소마는 감독판이 빨리 나온 편. 이례적인 시각-정성일이 디렉터스 컷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원래 원형이 있었는데 뭘 뽑았나. 또 하나는, 그 반대. --영화는 감독의 손을 떠나, 여러가지 프로세스를 거쳐 우리에게 도착해, 우리의 비평의 대상이 된다. 정성일 소견 감독 집권 영화 없다산업과 사법의 판정은 영화에 중요하다. -공포영화 중 귀지, 사후 세계가 없는 것은 히치콕의 영화-앨리 에스터의 유전 레퍼런스가 영화 샤이닝이었다는 것-관객이 감독에게 실망할 때는 마데크리즘을 실현할 때-유전과 달리 미드소마는 귀지, 초자연적인 힘, 사후 세계를 없앤다. 유전은 어둡고 폐쇄적인 환경.미드소마는 밝고 개방적인 공간. 대신 미드소마 속의 촌락 전체가 폐쇄적인 공간, 정성일이 갖고 있던 질문. 친국 펠레의 공동체 촌락인 헬싱랜드는 실재하는가?"가 촌락에 도착하는 과정과 도착 후에 일어난 모든 일이 드리미라는 것. 꿈처럼 보인다. 지나치게 밝고 지나치게 깨끗하다. 마치 동화 속 촌락 같다. 헬싱랜드의 미ジャン센을 생각나게 한것은, 대니의 방에 걸려있던 그림. 곰과 소녀가 손을 맞잡는 그림, 후반에는 그 곰 속에 크리스티안이 들어가서 점포 。. 무엇에 대한 억압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지를 봐야 해요. 억압의 정체는 공개판에서는 아이 같았다.정성일은 질문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소견했습니다. 부모님이 없어지면 대니에게 뭐가 나타날까? 헬싱랜드. 대니의 부모님이 돌아올 때 장면이 2번씩 나온다. 가장 목하시 제의 첫번째 의식의 절벽 의례에서 나온 것. 절벽 아래로 떨어진 두 시체 사이로 여우의 모습이 나온다. 마치 치환 역할을 한다는 소견이 있다. 여자애는 우울증이고 크리스티안은 대니도 우울증이란다. 여우의 메일을 보고 대니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부모님과 함께 가는 것, 즉 대니도 부모님과 함께 죽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2번째는 대니가 메이 퀸을 뽑는 춤추는 장면에서 대니의 어머니가 다니는 지나는 장면. 대니의 어머니 표정은 서먹서먹한 표정이었다. 이곳에서 정성일의 2가지 질문. 첫번째, 헬싱그 그랜드 전체가 대니의 꿈이 아닌가. 대니엄마가마치노이즈를만들어내듯이. 2번째는 왜 당시 대니, 부모님이 나타났느냐. 대니의 사망자가 헬싱랜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오작동시키고 있다. 휘젓고 있다 - 크리스티안, 조쉬와 마크. 사이먼과 코니 그들을 구별하는 것은 대니만 금발머리. 헬싱랜드 사람들은 모두 금발. 대니의 복사, 증식, 유전적인 가족 같다. 대니의 꿈 속에 초대된 건지도 모른다.-게봉팡과 디렉터스 컷이 China는 씬 첫번째. 대니와 크리스티안이 대화하는 장면. 크리스티안은 거울 속에 있었다. 인물이 없어 보일 때 거울을 사용한다. 이 감컷으로 크리스티안이 거울에 비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대니가 단독으로 이야기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추측할 수 있다. 대니의 동생처럼 대니도 우울증을 앓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대니와 크리스티안의 관계 마지막으로 대니는 사악한 기운에 정복당했을까. 디렉터스 컷에서는 크리스티안이 거짓말 내용으로 벌을 받는 것처럼 보인다. 추가된 장면에서 마크가 자동차를 타고 밖에 있던 여성들을 보며 음해성 발언을 함. "이 나라의 여자는 클리토리스가 3개야"라고 내용물의 씬. 이 서사가 대니의 꿈이라면 기본적인 성질은 성적 꿈. 극장판에서는 헬싱랜드로 가는 길이 길었는지 차 안에서 대니가 달라붙어 졸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래서 대니가 대니의 친국에 온 생일 축하한다고 보낸 메일을 보는 장면이 나온다. 헬싱랜드 가는 길이 대니의 꿈이라면? 대니의 생일. 생일이란 새개가 되는날. "1세를 맞추는 일본"-자동차의 중국에서 조쉬가 공부하는 나치 문자에 대한 책이 몹시. 대니가 물으면 조쉬가 펠레에게 물어보라고 하고, 펠레가 룬 문자에 대해 내용을 할 때 나치 문자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몰래 나치에 연결된 것처럼 보인다. 정성일의 소견은 헬싱랜드가 아우슈비츠처럼 보인다. 유전에서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이 보이면 미드소마에서는 미카엘 하니케의 하얀 리본처럼 보인다. 나치즘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영화 정성일은 하얀 리본은 위험하다와 병든 영화와 소견-미드소마에는 나치즘에 대한 공포가 배어 있다. -마크, 조쉬가 잠재적 나치주의자라면? 로만 폴란스키의 로즈천성일 내용에서는 영화 속에서 물리적 길이와 심정적 길이가 같지 않다. 영화 속에서 인물이 나치 얘기를 한 이후 카메라가 뒤집혀 길을 달리다가 헐싱랜드라는 지명이 나오는 표지판이 나온다. 이쪽의 뜻은 뒤집어 보라는 뜻.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지는데 임자로 보지 마세요. 비밀 언어를 읽기 위해 뒤집어 읽으라고 알리에스터가 보여준다. 인류학자들이 헬싱랜드를 방문한 것의 의미는 문화적 차이의 장소로 다가간다. 나치즘도 문화적 차이일까? 대니는 심정학 전공 알리에스터는 인류학적 관점이 아니라 심정학적 관점으로 교정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헬싱랜드는 정신병 상태다-대니가 드림(꿈)속에서 나치즘이 나온 이유는? 대니는 미국인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시대 정성일은 평론가 "대니·슬림"의 평론을 인용.대니 슬림은 미드 코무라 낙반 트럼프의 영화라고 했다. 정성일의 사고방식은 미드소마는 야심적인 영화 잉그마르와 펠레가 서로 만났을 때 오랜만에 만난 것처럼 보인다. 서로 껴안는 장면에서 잉그마르와 펠레가 동성인 아이사이처럼 보이다. 정성일은 이 가설을 밀고 싶다고 한다. 환각제를 들이마신 뒤 헬싱랜드에 도착한 뒤 섭취를 먹는 장면. 감독판에서 추가되는 장면에서 삼각형 대열에서 사변이 사라진 도형이 나오는 장면이 나온다. 결핍에 대한 내용인지 알기 힘들어. 정성일은 이 장면을 해석하지 않았다.-이 마을에는 노인혐오가 기록돼 있다. 나치에 버금가는 숱한 혐오 중 하나. 미국에서 건강보험 사고 중 특히 가난한 노인에 대한 혐오증이 있다는 설명이 있다.-숙소에 걸린 5월의 여왕들의 사진. '사진'에 대한 역사는 한 884년부터 개시. 사진은 30장 정도밖에 없다는 것. 지난해 5월의 여왕은 어디에 갔어? 정성일의 가설은 대니만이 그 사진을 봤다는 점에서 사진의 숫자는 대니의 나이를 내용으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니의 꿈 속이기 때문에 대니가 주인공 5월의 여왕이 될 것으로 나오도록 보인다.감독판에서는 펠레가 크리스티안에게 다가가 대니의 생일임을 알리는 장면이 추가된다.크리스티안은 대니에게 두 번 거짓말을 했다. 펠레가 생일이라고 써넣는 장면이 없었다면 크리스티안이 스스로 대니의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해주었다고 소견했을 것이다. 만약 펠레가 대니에게 관심이 있다면 크리스티안은 라이벌이다. 하지만 대니의 생일을 알려줬다. 대니를 크리스티안으로부터 빼앗을 생각 없음-숙소에서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데리고 밖으로 나오는 장면이 있다. 헬싱랜드는 수도원처럼 보이지만 뒷면은 음란한 촌락이라고 한다. 대니가 그거 본다. 대니의 꿈이라면 이건 바로 성적인 꿈이라는 것. 무엇에 대한 예지몽인가. 무엇에 대한 불안인가. 불안하면 어디의 불안인가 크리스티안에 다른 여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결국, 그 불안이 실현‐.몽원성취 마지막에 대니가 웃어요. 그 장면은 크리스티안이 희망에 대해 벌을 주었기 때문이다.예지몽의 외설적인 뒷면은 불안하다. 이 꿈이 성적인 꿈이기 때문이다. 미드소마는 소견보다 복잡한 기재가 작동하고 있다.감독판에서 마크가 똥을 누는 게 어떤가. 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추가 진지한 의례를 이상하게 한다. 감독판에서는 오드 수사가 경전을 읽는 장면이 나온다. 진지하게 루비 라도르를 읽고 있다. 사실 대충 읽고 있다는 거. 쓰여진 것을 읽는 것이 아니다. 루비라 달러는 사기인 것. 공개판에서는 하지제가 신비주의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감독판은 하지재가 일종의 사기극처럼 보인다. 왜 이 하지제를 놀리는 것이 중요한가? 나치즘 광신도에 대한 조롱이 이어진다. - 절벽 장면에서 대니만이 유일하게 외면하고 그 잔인한 장면을 보는 이유는 바로 대니의 꿈이기 때문에 계속 지켜볼 수 있었다.개봉판에서 추가되는 장면은 감독판에선 조쉬가 화를 내며 전자도서관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놈이 학계는 왜 들어가려고 하느냐고 내용하는 장면. 논문 주제까지 도용한 것으로 미루어 크리스티안은 경멸받아 마땅한 인간이다.마야가 크리스티안에게 다가가는 장면. 감독판으로 올라가 크리스티안에게 마야를 정식으로 소개하는 장면이 추가된다. 공개판에서 마야가 유령처럼 보이지만 감독판에서는-감독판에서 추가된 장면으로 밤에 호수 앞에서 소녀 성물의 의식 장면. 벼랑에서 노부부 추락 장면을 보완하는 장면. 그 추락 장면은 부모의 죽음에 대한 대니의 모습이다.소녀를 대하는 장면은 대니가 요즘 여자애를 보고 있다. 여우의 죽음을 막는 것이다. 노부부가 떨어질 때는 멈추라는 내용을 하지 않았다. 여자아이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 부모에 대해서는 죄의식이 없다. 대니는 그 소녀를 품지 않았다. 그 소녀는 대니가 맵지 않은 유일한 사람.-1게 본 빵이 기독교인들에게 벌을 주기에 대해서 왜 그리 관대한 것? 대니는 마치 사악하게 지배당한 것처럼 보였나? - 대니의 꿈속에서 크리스티안과 그 친국이 대니를 두고 도망치는 장면.처음엔 다 같이 죽겠다는 것이었지만 나중에 소견이 바뀌자 과인 단독 살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정리하자면, 대니의 3일번째 생일에 꾸는 꿈. 떠나간 크리스티안을 지우려는 의식처럼 보인다. 이 영화 속에서 나치즘을 인용하면서 공포영화로 만든다.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음악은 바그데크의 선율. 히틀러가 사랑한 작곡가 프랑크발레가 부른 태양은 이제 비치지 않아요의 음악이 밝다고 가사가 밝은 것은 아니다. 미드소마는 하얀 리본에 다가간 영화. 알리에스터의 용기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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