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에세이 다이어리<당일도 펭수 다음날도 펭수> 도착!! 짱이네

펜스 다이어리... ㅜㅜㅜㅜ 내가 올해 일년 중 제1 기다린 것은 오는 날이었어요 캬이~니트 군들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ㅠ 2020의 다이어리가 아니라 만년의 다이어리 그래서 일권 스토리, 몇권 산다면!웃음 챕터가 한 2까지 있어서 한해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있는 일기 구성. チョン 스토리가 좋았어요. 이비에스굿 조브!! 펜스도 굿 잡! 펜스가 한 스토리도 사진과 함께 チャ터의 중간 안에 들어가 있어 에세이 다이어리라고 한 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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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를 넘기고 보니 저절로 웃음이 몹시요.펜스 완전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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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매력이 정말 꽉 차서 펜클럽은 꼭 사야 해요. 사진만 봐도 기분나쁘진 않지만 펜스 어록이 자존심을 높입니다.《고맙습니다 펜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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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www작은날개,부리,눈가림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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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아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 2020의 다이어리를 앞서서 지어 버린 것이고, 실제로는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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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같은 건 필요없네요.(웃음) 펜스만으로도 전에 확실히 예쁜 다이어리. 위클리 페이지는 단원마다 먼슬리 하나 장+위클리 5장(!)+무선 2장씩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달달이 위클리를 넘어버리는 메모의 예기를 쓰기에 아주 좋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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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이야기 하나 5300원이 하나가 아끼지 않았어요!!(정가 하나 7000원)펜스다 의자 트리는 다 훌륭하고 깨끗하고 사진도 작고 사랑스럽다. 그런 펜스와 한살 365하나를 함께 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기쁜 하나인가요 ᅲᅲᅲᅲ 소장용+가끔찾는용도로한권더살까이이야기인가생각되네요ᄉ;펜스~ 정말 좋은 선물 고마워요~~

​ ​ ​ https://liy.kr/T6Kr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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