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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는 한놈만 데뷔시킨다... 김우석 / 프로듀스 x 하나0하나 공감 안가는 눈물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3:03

    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이번 프듀 솔직히 진짜 재미없어.당해도 그렇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역 봤는데... 왜냐하면 김우석 때문에... 나는 오직 한 사람만 데뷔시킨다.김우석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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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에서 다시 살펴보는 지난주 김우석 캡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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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김우석 1등,!!!11명 찍은 연수생이 없는 것에 탐닉 킴우속 때문에 11명 모두 투표한 내 노력이 헛되지 않아!!!!2위 한 이징효크과 표 차이를 보면 너무사! ​ 그 그와잉 나 그와잉 방송분 거짓 없이 당네그와잉눙데도 1등 한 것이 신기했다.그다지 외모가 제2인 춤도 음악도 다 잘하니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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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등과 표 차이가 많이 나왔지만 그래도 착실하게 순위가 오르고 2위까지 이징효크 상당할 것이다.아마 지난주 거북선 조에서 선보인 모습 때문이 아닐까 싶다.저번주에 방송 보고, 내용 다 보고, 다 해서 이진혁이 어땠는지 하나도 못 봤어.실검에 계속 올라갔기 때문에 뭐 하나 있었어? 싶었지만 재방송을 보고 나서 귀취가 매우 심각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사실 진짜 멘탈 터지는 귀취로 거북선 선택한 아이들 정말... 아... 과결하지 않은 것이 절실하지 않으면, 간절한 다른 사람까지 함께 쓸 수 있는 방안인지 너무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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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한 이동욱 대표는 혼자 부러져 남아 이진혁을 위로해주고... 근데 이 장면에서 그냥 무지티만 입었는데 이동욱이들 빛과 인싸... 눈이 부심(웃음 웃음)​ ​ ​ ​ 그보다 한개, 2등 다 티오피에서 차지하는, 서소 속사에선 싱그와잉겟크 나 싶​ 오프 텐션 멤버 두 자연의 5년 동안 활동을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보다.아무튼 아무튼 프듀에서는 버릇생들이 순위발표식을 앞두고 이번이 마지막 같다고 컨셉 평가하면서 많이 울었는데 (예전 프듀보다 특히 운 애들이 많은 것 같다) 묘하게 그 눈물은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았다. 내가 냉정한 사람이라 소견할 수도 있는데 정말 그렇다보니 과인은 누가 옆에서 울면 과인도 그대로 따라 우는 사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통 텔레비전 보고 도티비에 내게 올 사람이 울면 보통 나도 눈시울을 붉히고 있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프듀 2번 보면서 내가 가장 많이 한 말이 ​"아이까지...""왜...""이제...""아아~""휴...""하아..."​ ​ 다 애틋함 x일 0000000000톤의 한숨 섞인 sound였다.너무 긴장해서 실타래 누군가의 모습이 과인의 간절한 모습을 보이는 버릇들을 위해 애달프고 불쌍한 지금 sound가 들어와서 정말 촘촘히 터졌는데 이번에도 '아이고...'어쩌고...'어...'어,'어,'어,'어,'하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지만 전혀 다른 얘기였다.정예기도 답답하고 기가 막혀서 한심해 하고 온 그런 한숨 섞인 sound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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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울고 있는데 전혀 공감할 수 없어.하나단 실력이 과잉인 비주얼이 너무 이번에 푸엑이 떨어져서 놔둬도 프듀하나의 서혜처럼 못해도 더 열심히 하는 모습조차 잘 보지 못했던 것 같다.물론 방송에 안과인이 온 뒷모습도 있지만 이번 푸엑은 연습생에 비해 짧은 편이라 그런지 솔직히 절실한 마음 같은 건 느껴지지 않는다.떨어지기 싫다고 우는 것도 예전의 프듀처럼 이래야 하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는 너무나 무과한 간절한 그런 생각에서 느껴지지 않았다.평소에 (실력은 안되지만) 빨리 연예인이 되고 싶은데 하는 마음으로 보인다면 내가 너희잖아. 와인은 보통 그렇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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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로 프듀 2후반 하송웅의 모습을 보며 용기 있는 모습을 통해서 거짓 없이 실력 있는 연습생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고 100%잘 가겠다는 그오은지에승셈의 말은 사실이 됬 슴니다. ​, 단순하게 절실함과 용기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구가 맞는 실력까지 피폐한 곳에서 ​ 유학의 소녀에게 나 와서 잘 못해도 꾸준히 연습했습니다라고 하우묘프듀 2시의 모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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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를 내고 나 와서 실력이 없었다면 보통 낮은 순위 군을 유지했는지도 모르는데 저 방송 달음에 순위 급상승하고 3위까지 오르며 코교 루국우오쟈네우오은에서 데뷔까지 하게 된 하송웅.로열 A등급이었고 노래도 춤도 매우 화려했지만 그동안 눈에 잘 띄지 않고 콘셉트 평가 버릇 때 보여준 모습으로 실력도 돋보여 와자네원에서 데뷔까지 순식간에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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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랬던 것처럼 방송 프로듀서 엑스에서도 용기를 내서 자신에게 오는 버릇생들이 몇 개 있었지만 중요한 건.. 실력이 너희가 아니니까 안타카한 기분은 들어도 투표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버릇을 잡는 기간 자체가 이번 푸엑은 너희가 짧아서 실력이 없는건 어쩔 수 없구나... ​ 이는 아기들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아이들 등골 빠지게 5년 계약하도록 한 방송국 놈들과 아직 병아리 같은 아이들 그대로 방송국에 돈 조고 둔 소속사의 무책임의 탓이 매우 높다.트레이너들의 평가에서도 극찬받는 버릇생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배윤정 선생님이 항상 그랬는데 나를 학예 회견는 같다고 말한 것에 공감. 대부분의 무대가 대가 중 학교 댄스 동아리 수준. ​ ​ 무대를 할 때도 트레이너 히도우루 대부분이 아슬아슬한 표정으로 본 것 같아 프듀하년 자신 프듀 2때처럼 극찬하는 모습을 보지 않는 듯하다.(프듀 48은 보지 않아 몰라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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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생들끼리 센터과 파트 정해서 실력 보면서 오~ 라고 하는데 전혀 공감이 안가.냉정하고 솔직하게 못하는 습관생이 많다.​ ​ ​ 이전 프듀일, 2시의 추억에 남을 무대가 꽤 있어.시즌 일은 다만세, 빙글빙글, 얌얌, 같은 곳에서 핑거티브스 등 둥반성 한지 오래됐는데 이 무대는 아직도 생각난다.​ 시즌 2는 솔직히 역대급의 무대 같지만 그래도 뽑아 보면, 쏘리 쏘리, 겟오글리, 만세, 소그와잉기 그리고 컨셉의 평가는 네버나 오리를 걸, 열어 주고 ​ 이렇게 기억에 남을 무대가 있는데 이번 프엑은 최근 방송 거의 후반부 모두 오고 가는데도 기억에 남을 무대에 레알 하나도 없다.프로그램마다 눈에 띄는 습관생도 있는 것 같지만 아직 습관생의 이름이나 생소한 아이들이 많다.눈에 띄는 아이는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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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눈에 띈 습관생을 보면, 강민희 습관생만큼, 일분은 미리 듣기만 해도 본인과 있는 상태인데, 언제 본인의 어느 파트나 도전할 수 있게 외웠다는 습관생이었는데, 이 습관생에서 최고의 sound로서의 절실함을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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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김민규는 이번 단일 0위를 했는데 사실 계속 높은 순위권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 0위까지 떨어지고 본인도 놀라곤 했습니다.​ 그런데 프듀 2시 라이그와은 린이 20도우은이옷 본인.한 것에 비하면 그리 놀라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방송을 보고 불쌍하고, 응원의 뜻으로 김·민규에게 하지 않은 투표를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여기에 와서 자신의 순위를 되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외모는 솔직히 하나 0대~20대 초반의 취향인지 인기 많은 것은 알겠는데 실력이 정담, 금 본인. 별로 없다... 어쨌든 데뷔가 확정되면 오래 훈련할 시간도 없이 바로 무대에 서야 하는데 요즘 프듀 하나하나가 위권에 있는 몇몇 버릇들을 보면 정말 데뷔할 수 있을까 하는 실력 버릇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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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규 10등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는지 실트까지 올라가고 이봉프듀 망했다는 글이 대부분이었으나 솔직하게 망한 거 그렇다.​ 김민규가 10위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것은 아니다 고이 번 자식들의 실력 당싱무 없어 망한 것은 사실이다.실력도 없고 매력도 없다.​ 프듀으로 이번 애들 5년 계약으로 취한 것이 당싱무 타격이 큰 것 같다.아무리 우이소교은도 5년이 당싱무 치명적이라고 회사가 잘하는 볼쯔셍 내지 못한 것 같다.​ ​ ​ 프듀 1번 2번 매우 나는 화제성과 시청율, 투표 수까지 아프도죠크으로 매우 나는 유헹룰 누렸지만 ​ 그 이유 중 하봉잉카아이도루 문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이른바 말하는 머글 꿇고 걸볼쯔셍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번 프엑은 아이돌의 문화에 노그와은심의 사람들을 끓일 1 한 그런 강력한 매력과 실력을 갖춘 볼쯔셍은 없다.실제로 내 주위의 아이돌에 전혀 관심이 없고, 학교 다닐 때도 아이돌 나쁘지 않았던 경험 한 번도 없는 사람들이 워 너 원래 콘서트 가는 걸 보고 엄청 놀랐어.트위터에서는 머글 보는 눈이 없다.어떡하지? 그 머글들이 선택한 I.O.I.O.I.O.Y.H. 당신은 어땠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아무리 아이돌 문화에 관심이 없어도 사람을 보는 눈은 마찬가지였다.​ ​ ​ ​ ​ ​ 프듀 1정모 본인 유용쵸은처럼 그 때문에 프듀 2강 다니엘, 하송웅, 팍우징, 김재환처럼 ​ 방송분 오프고 본인의 주목 받지 못했는데도 오직 제 실력만으로 순위가 오른 그런 케이스를 프엑에서는 이징효크 제외하고는 정 이야기를 보기 힘들잖아.​ ​ 프듀 2가 제1유행 큰 이유가 강 다니엘 때문이었다고 말하는 데 20~30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었다.확신하게 10대뿐 아니라 20~30대까지도동산 루루스 있어야 방송의 시청률 이본인 반응도 올라가는데 ​ 이번 프듀은 그런 멤버가 없어서 실고무도 조용한 편이고, 확신하게 주변에 예전처럼 프듀에 관심 있는 사람이 없다.​​​​​


    이건 나와 비슷한 생각의 기사가 있어서 가져온다.아무튼 요즘 내 눈에 띄는 연습생은 김우석 남도현 송유빈 이한결 강현수 정도 중에서 김우석 남도현만 확실히 데뷔할 것 같고 나머지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치에・뵤은챠은은 초반 GOT7의 걸스 걸스의 퀸즈, 번쩍 눈에 들고 투표했지만"신경전"논란을 본 뒤(팬들의 글도 읽었는데 그다지 공감되지 않았다)​ ​ ​ ​ ​ ​


    푸엑 초반에 리뷰하면서 쓴 데뷔 예상 멤버인 김요한 김민규 이은상 송현준 김우석 송동표 남도현이 정확히 데뷔하게 될 것 같다.그러나 손동표는 거짓 없이 이번에 처음 센터가 데뷔한 기록을 깨게 될지도 모른다.그다음 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불쌍한데... 솔직히 습관생 생활을 좀 더 하고 좀 더 성장해서 완성된 모습으로 데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크다.아직 어린 습관생이라 발전실현성이 무한한 아이들이 고 이동욱이 내용한 것처럼 자리가 바뀔 뿐이지 위치가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내용이 맞는 것 같다.절대 순위가 낮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나중에 충분히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실현성 있는 아이들입니다.어쨌든 지극히 주관적으로 생각한 리뷰에서 사람 각자 생각은 다르니까 혹시 태클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 ​ 그런데 거짓 없이 프로듀스 x 101에서 보는 것은 이동욱다는 이내용은 정 내용 너무 나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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