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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를 위한 힐튼 BRG(B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2:15

    세계적인 체인 호텔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예약을 유도하기 위해 BRG(or BPG: Best Price Gurantee)라는 제도를 시행합니다.​ 서울 두 파티 여행사에서 가격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시하는 가격보다 싸면 그 두 파티 여행 회사 가격의 25퍼.센트를 추가로 할인한다고 해, 힐튼의 경우, 하이저신 SPG에 비해 문턱이 낮아서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라 초보자가 BPG의 "일장벽"으로서 시도해볼 가치가 있어.​


    이번 괌 여행에서 시도한 BPG를 차례로 글을 적어 보면 1. 원하는 날짜, 원하는 룸타이프의 공식 홈페이지 가격 확인, 제가 가기로 한 곳은 힐튼 괌 타시로 오션 트윈 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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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소 두 파티에서 같은 조건의 값 검색: 나쁘지 않아는 주로 kayak.com에서 해당 국가를 변경하면서 찾는다. 이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투자된다. 각 메이저 호텔의 예약 사이트는 물론, 구글링에서 찾은 아내의 목소리를 듣는 사이트까지 뒤쫓는다.(맨 아래 검색에 이용하는 사이트를 붙여놓았음) 그래도 찾기 어려운 경우에는 환율 차이를 이용해 "통화"를 변경하면서 찾아보면 공식 홈페이지와의 차이가 나쁘지 않은 경우가 있다. 꽤 걸리지만 의외로 쉽게 찾아내는 것도 있고, 성공 후 얻는 열매가 너무 달콤해서 나쁘지 않은 이 과정까지도 즐겁다. ​ 서울 두 파티 가격을 검색할 경우, 매칭 해야 하는 것은 1)room type 같은 호텔 같은 view 같은 amenities(오전의 식사가 포함된 같은 것)2)same dates for the same length of stay 같은 날 같은 숙박 기간 3)same number of guests: 같은 투숙객 수 4)same cancellation or refund policies: 같은 취소, 환불 정책 ​ 4)이 특히 중요하고 주요 거부 사유이다. 취소가능하거나, 불가하거나, 만약 취소가능하면 취소가능한 날짜에 맞춰서 거절할 수 없다. (하루 2일도 알아주는 전문가도 있으니 일단 시도하자.이번에는 www.priceline.com으로 BRG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았다.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조식 제치고 붐비는 가격이$250,$290에서 다르지만, priceline에서 조식 제치고 포함 모두$250이었다. 그래서 아침 식사를 포함한 가격에서 공식 홈과 priceline과 차이가 나쁘지 않으니, BRG신청이 가능한 조건이 성립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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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호텔 같은 view 같은 amenities(moning식사가 포함된 같은 것) 같은 날 같은 숙박 기간 같은 투숙객 수, 같은 취소, 환불 정책임을 확인하고 물증을 남기기 위해서 화면을 캡쳐 하고 둔. ​ 3. 공식 홈페이지에서 claim form의 작성 ​ BPG의 신청 사이트는 생각한다.http://hiltonworldwide3.hilton.com/en/best-price-guarantee/claimForm.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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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예약번호와 성을 입력하면 다음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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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페이지에 자신의 예약정보가 표시되고 밑으로 바로 내려가면 위의 정보를 입력하는 칸이 로그인한다. 형식에 맞게 입력해서 제출하면 끝 맞음결과를 기다린다. 첫번째에 accept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거의 스스로 찾아보니 싼 가격이 없다고 한다거나, 취소 환불 정책이 달라서 안된다고 합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내가 찾은 페이지를 캡쳐해 두는 것. 이번에도 취소와 환불정책이 같지 않다며 거절당했다.분명히 똑같은데 왜지 않은 것 같다고 하는지 잘 못 보게 하는지 의문이다.)거부 문제 1이 온 주소로 케프츄오한 파 1을 처음 공부' 보세요. 내가 이렇게 예약할 수 있다. 그런데도 BPG 해줄 수 없냐며 회신을 보낸다.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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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린 샷을 잘 받아 25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48시간 이내에 예약을 변경한다는 스토리있다. 아직 1시간 미만으로 홈페이지도 변한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글로 쓰면 길지만 한 번 해보면 담부터는 간단하고, 한 번 BPG에 성공하고, 과인이라면 다소부터는 BPG를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고 숙박한다는 생각이었다. 시간이 남아돌고 돈은 부족한데 싼 값에 특급호텔에 머물고 싶은 사람들, 과인처럼 여행과 관련된 모든 스토리에서 시간을 쓰는 것을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시도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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